총공회와 기관들

백영희 목사님은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되고 1966년에 훗날의 교회를 위해 ‘총공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1989년 그의 사후 100개의 전국 총공회 교회는 백영희 생전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을 두고 크게 5가지 노선을 제시합니다. 그 5가지 노선은 총공회 내의 5대 공회로 그 모습을 드러 냈고 이 곳은 각 공회들과 관련 기관을 모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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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기관들 게시판

신천지 전도법 위법 판결(소식), 어디를 향한 칼인지도 모르고(해설)

작성자
소식
작성일
2020.01.10
(교계 소식)
오늘 대전법원에서 '신천지의 위장포교'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이단·사이비 집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소위 '모략 포교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국내 처음 나왔다.
재판부는 '신천지 모략포교'가 위법하다며 전도의 방법론을 문제 삼았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민사1단독 재판부는 피고 신천지 측이 원고 측 피해자 일부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다만 피해 사실의 입증이 어려운 부분은 기각됐다. 중요한 것은 법원이 '신천지 서산교회의 책임을 인정하는 동시에 신천지의 위장포교가 위법'이라고 규정을 지었다.

각종 언론에 의하여 확인 되는 내용은 '상대방이 교리에 순화될 때까지 포교자가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위장 전도방법'이라는 것이고 이는 종교의 자유를 넘어 헌법질서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 타 교회 교인이나 전도대상자에게 신천지임을 알리지 않고
*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나 성경공부 등을 명목으로 접근해 교육을 받게 하는 등을 짚었다.

이 판례에 힘을 얻은 교계 일부에서는 '앞으로 판례들이 모여 사법처리까지 이어진다면 종교실명제 등 입법요구에도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했다.


(소식 해설)
일제 때 신사참배를 반대한 이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알리고 다녔을까? 총독부에게 당할 때 이런 사이비로 몰렸다.
해방 후 북한 교회가 해체 되고 지금까지 처형을 당한다. 북한 지하 교회가 자신의 정체를 알리고 접근할까?
로마제국의 학대를 받던 초대교회는 모든 것이 비밀이었다. 그리고 소리 없이 전도했다. 포교의 방법만으로 보면 신천지다.
고려파는 장로교 총회(오늘의 합동, 통합)에게 이단으로 찍힐 때 총회파 교인들을 끌어 오려고 이렇게 접근했다.

총공회만 가지고 이야기 해 보자.
우리가 전도할 때 시장과 지하철과 서울역 앞에서 전도를 하는가? 예전에는 그렇게 했다. 모두가 모르니 노방 전도였다.
지금은 전도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고 믿으라는 설명을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제는 생활 속에서 보여 줘야 한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천천히 다가 간다. 지금 모든 교계가 현대판 전도 방법을 모두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가?

공회를 뺀 교회들은 예배당 1층을 카페로 도서관으로 문화 공간으로 각종 복지 중심 시설로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진정 복음은 100% 빼 버리고 순수하게 불신자들의 지옥 가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단이겠지...
모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문화 선교를 한다고 말한다. 각 교회의 내부 회의록과 교단 세미나가 그렇다. 선교지도 그렇고...

법원에 신천지를 고소해서 일단 신천지를 잡아 버렸다.
법원에 잡힌 것이 신천지인가, 아니면 신천지를 법원에 밀어 넣으면서 전도에 혈안이 된 진정한 복음 운동을 밀어 넣었는가?
아버지 설교를 자기 돈으로 만들기 위해 경찰 검찰 법원을 무려 7년을 주력했다. 그렇게 하면 잡은 것이 아버지 설교권인가?
이 나라 모든 교회의 복음 운동을 전부 경찰과 법원의 쇠사슬에 묶어 버린 것이 아닌가?


기독교 각 교파들과 신학자들의 글을 읽다 보면 유치원을 제대로 다녔는지 의문이 들 내용들이 즐비하다.
그 중에 하나는, 감리교 서적에는 성경이 감독정치를 말하지 장로정치를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장로교는? 침례교는?
감독도 장로도 침례도 모두 인정할 수 있으나 여러 면에서 볼 때 공회 행정이 현재로서는 제일 낫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이런 점에서 나는 공회의 표현과 자세와 포용이 가장 아름답다고 보인다. 그리고 공회를 정죄한 교계는 너무 살벌하다.
그들이 신천지를 잡았다. 그 다음에는 만만해 보이는 공회도 넣고 싶으면 넣겠지. 공회 중에서 겁 먹은 곳은 기고 들어 가고...
귀신이 마지막에 먹을 대상은 신천지일까, 공회일까, 아니면 이 나라 안에 최고를 자랑하는 합동 통합 고신 그들일까?

광우병 소동에 그렇게 미친 흐름을 봤다면,
미군 전차 사고에 그렇게 온 나라가 난리 나는 것을 봤다면,
세월호가 무슨 천고에 진리처럼 잣대가 되어 온 나라를 들끓고 나가는 것을 봤다면,
세상 나라 전체를 늘 경계하고 살아야 하는 이 나라 정통 교회들은 만사 모든 면으로 마지막 칼날을 봤어야 했는데,


공회조차 그런 흐름에 휩쓸리니
신천지를 잡아서 좋다는 소식이 부디 공회 내의 각 교회 게시판이나 예배 시간에 선전 되지 않았으면.

백영희 생전에 이런 소식이 나오면 국내 교계는 이단을 막게 되었다고 환호했고, 백 목사님은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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