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기관들

백영희 목사님은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되고 1966년에 훗날의 교회를 위해 ‘총공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1989년 그의 사후 100개의 전국 총공회 교회는 백영희 생전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을 두고 크게 5가지 노선을 제시합니다. 그 5가지 노선은 총공회 내의 5대 공회로 그 모습을 드러 냈고 이 곳은 각 공회들과 관련 기관을 모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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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기관들 게시판

11월 5주, 총공회 모든 교회의 신임투표 (교역자, 장로, 권사 대상)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0.11.15
(시무투표의 역사와 취지)
1970년에 시작 된 교역자 신임투표는 도중에 시무투표가 되었다.
초기에는 교역자의 목회 상황을 목회자로부터 듣지 않고 교인들에게 직접 듣고 이동에 참고를 했다.
세월 속에 제도는 점점 강화가 되면 이동에 반영을 했고 나중에는 무조건 사표를 받는 데 이르렀다.
무조건 사표를 받게 되는 상황이 되자 '신임투표'는 시무 여부를 결정하는 '시무투표'가 되었다.

신임 여부도 초기에는 교인의 찬반 의견을 낮게 반영하다 갈수록 높였고 75% 이상을 신임으로 했다.
공회는 조직의 구성과 운영을 파격적으로 자유롭게 개별성을 강조하는 데 이 문제를 강화한 이유는
목회자라도 자기를 알 수가 없고 남이 더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통해 자기를 고치자는 뜻이다.
이 땅 위에서 그 어떤 희생과 분쟁의 손해가 따른다 해도 고치고 가자는 천국 일념의 구현일 것이다.


(부재자 사전투표제)
잊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아예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부재자 사전 투표도 있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공회는 공회다. 그 어떤 교회도 교파도 공회를 흉내 내는 것조차 거의 어렵다.
출석하지 못할 교인이 투표를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투표 심부름 시켜 사전에 투표할 수 있다.
서부교회의 무식한 지도부들은 불법 투표니 무효라고 소리소리 높여 성토하고 나서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불신자들을 투표에 몰아 넣고 불신임 운동을 해도 된다. 서부교회는 1992년에 불법이라 했다.
서부교회의 역사도 그들의 투표 역사도 아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없었다. 투표에 동원도 합법 투표다.
그렇다면 교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곳곳에 귀신의 준동을 막을 수 있게 해 뒀다. 무식해서 탈이었다.



(총공회 목회자들도 잘 모르는 시무투표 시행 규정)

* 주관 목회자의 맞교대 예외 : 교학실 이재순 목사님으로 대신하고, 여의치 않으면 직접 주관도 가능. 공정성이 문제임.

일시: 88.11.26 토요일 새벽
제목: 시무투표, 이재순 설교
내용: 신임투표로 오전 예배는 이재순 목사님 설교

이러니까 이제 내가 내일 아침, 내일 아침 설교 한번 하고 내일 오전에는 내가 설교를 안 해요. 이재순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이재순 목사님이 지금, 오늘 아침에 왔어요? 손 들어 봐. 아이고, 못 나왔네 어제 보니까 눈이 부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고 이러는데, 못 나오면 할 수 없어. 편찮아 못 나오면 설교를 내가 할 것이고 그런데 인제 내일, 오늘이 토요일 내일이 주일이지? 내일이 투표라.


* 사전 부재자 투표 방법

일시: 88.11.25금지
제목: 부재자 신임투표 용지 배부
내용: 병원에 입원중인 교인 중에 투표를 원하는 사람에게 투표용지 배부

또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 이번 주 신임투표에 참석치 못할 분으로 신임투표를 원하는 식구가 있으면 권찰회 마친 후 행정실로 가셔서 신청하시면, 행정실로 가서 신청하지 말고 저 뒤에 이탁원 조사님 저 뒤에 있을 터이니까 저 뒤에 회의까지 있을 터이니까 거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하시면 투표용지를 미리 드리겠습니다. 용지를 받아 본인으로 하여금 투표하게 하여 봉투에 넣어 주일 오전 예배 후 투표할 때에 같이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사람이 병원에 있으면서 교회 못 나와도 투표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싶던지 찬성을 하고 싶던지 그 사람이 하고 싶은 때에는 병으로 인할 때에는 그것을 봐줘야 되니까 그렇게 하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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