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기관들

백영희 목사님은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되고 1966년에 훗날의 교회를 위해 ‘총공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1989년 그의 사후 100개의 전국 총공회 교회는 백영희 생전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을 두고 크게 5가지 노선을 제시합니다. 그 5가지 노선은 총공회 내의 5대 공회로 그 모습을 드러 냈고 이 곳은 각 공회들과 관련 기관을 모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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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기관들 게시판

[운영] '백영희 성함 사용 금지' 1심 판결문 ■■■■■■

작성자
14.01.09
작성일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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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1.10.

법원의 판결문을 소개합니다.
1심은 원고 주장은 전부 옳다 했고, 피고 주장은 전부 거부했습니다.

원고 주장과 판결문을 요약하면,
- 피고는 목회연구소 직원인데 도둑질을 해서 자료를 가져 나왔다.
- 피고는 신풍의 연구소를 개인이 운영했고 단체라 할 수 없다.
- 피고는 백영희 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적고 발표했다.
- 피고는 백영희 이름으로 큰 돈을 벌었다.
- 피고 때문에 부산 연구소는 활동과 판매에 손해를 봤다.
- 백순희는 부산연구소 관리위원장이며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피고는 '백영희목회연구소' '백영희신앙연구' '백영희목회자양성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고 백영희 성명을 사용하여 출판 후원금 모집을 해서 안 된다는 결론입니다.

피고 입장은
이 소송을 두고 송종섭 목사님은 원고가 실수하는 행위지만 그래도 피고로서 이 번 일을 대응하는 방법은 첫 소송을 져 주고 나서 원고가 그 첫 소송의 승소 판결을 가지고 2차로 강제 집행을 하고 들어 오면 그 때 막는 것이 신앙적이며 그 것은 실제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의 입장은 2차 강제 집행에서 막다 보면 법적 대응 실력도 모자라지만 또한 불필요한 피해를 막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송 목사님의 신앙적 권면을 받아 들이되 1심에서 본안적 주장을 하지 않고 이 소송은 성립할 수 없다는 주장만 하고, 만일 받아 들여 지지 않는다면 2심에서 본안에 대한 '최소한 방어'에 나서되 만일 원고가 강제 집행에 나서면 그 때는 방어의 수준을 더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1심의 결정은 확정이 아니라 이 소송의 시작일 뿐이며 이제 2심에서 피고의 주장이 몇 가지 더 새로 제출 될 것입니다. 1심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이상 2심에서는 1심이 판단한 내용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최소한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 피고는 총공회에서 제명을 당한 자다.
* 대구공회에서 제명 당하면 총공회에서 제명을 당한 것인가?
* 당시 제명은 불법이었음이 다 밝혀 졌고 관련 자료들이 있는데

- 피고가 도적질을 했는가?
* 1997년에 검찰에서 조사하여 이미 무죄로 결론이 났으니 이제 이 자료를 제시할 것이며
* 부산 연구소가 이영인이 자료를 훔쳐 가서 출간을 못한다고 했는데
부산 연구소가 현재 홈페이지에 제공하는 모든 자료는 어디서 났을까? 질도 더 좋은데.

- 신풍의 연구소가 개인 것인가?
* 신풍 연구소가 단체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음을 이제 충분히 제출할 예정이나
* 우스운 것은 원고와 법원 말대로 하면 신풍 연구소는 이영인 개인 것이 되니
* 원고 때문에 피고는 연구소와 교회와 부공3의 큰 재산을 전부 개인 것으로 받게 되니
* 원고가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말한 피고를 위해 아주 큰 선물을 주는 소송을 한 것이고

- 백영희 이름이 심각하게 왜곡 당했다.
* 백영희를 잘못 전하고 왜곡 한 곳을 단 하나라도 예를 들 수 있는가?
* 조직신학과 백영희 전기를 비롯한 그 어디에라도 백영희를 왜곡한 곳이 있기는 있는가?

- 피고는 백영희 이름으로 큰 돈을 벌었다.
* 피고는 아내의 1급 장애 보상금 4~5억 원을 한 푼도 손 대지 않고 전부 연보했는데
* 피고는 단 1원도 수고비를 받아 본 적이 없고 자녀도 14세가 되면 모두 독립 시켰고
* 이 사실을 아는 주변 사람과 공회 교회들의 연보가 거의 대부분이며 이 것으로 운영하고
* 신풍 연구소의 모든 출간은 출간 때마다 기금이 나갔지 이익은 1원도 남겨 본 적이 없고

- 피고 때문에 부산 연구소는 활동과 판매에 손해를 봤다.
* 부산 연구소는 1993년 이래로 활동을 정지했고
* 원고와 가족들이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회의한 자료와 남긴 기록을 이제 공개할 것이며

- 백순희는 부산 연구소의 관리위원장이며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
* 부산 연구소가 활동과 출간을 거부하여 신풍 연구소가 이를 대신 한 것이니
* 부산 연구소는 17 년 동안 운영위원회를 모이지 않았다는 내부 증언들이 있고
* 운영 위원과 소장 등의 관계자 증언이 있으니 법원에 불러 위증 책임을 지워 보면 알고
* 백 목사님의 유족 대표의 녹음과 원고가 직접 작성한 내부 문건들을 이제 공개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런 일을 피고나 본 단체가 해야 하겠는가?
2심이 아직 시작 되지 않은 이 시점에 원고는 부친과 가족을 위해 지금쯤 모든 것을 포기하면 좋겠다는 마음이고, 피고는 피고 개인이 당할 손해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인데 백 목사님의 부탁이 설교록뿐 아니라 우리 전부가 알고 있으니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을 위해서 최소 방어를 하지 않을 수가 없고 본 연구소는 이에 대해 피고 이영인 직원의 선의를 위해 그리고 본 단체의 원래 사명을 위해 2심에서는 본 단체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운영위원회의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런 입장을 모아 놓고 있다는 점에서 원고와 법원의 1심 판단을 가지고 섣불리 예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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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1.9.
법원: 순천지방법원 합의1부
결정: 원고 승소

* 원고의 청구 내용
피고 이영인은 '백영희신앙연구' '백영희목회연구회' '백영희목회연구소' '백영희목회자양성원'에서 '백영희'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

* 판결문을 받기 전에는 어떤 면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 외에 아직 달리 말할 내용은 없습니다.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원고 승소'입니다. 피고는 '소송금지원칙'에 따라 이 번 원고의 청구가 소송을 제기해서 안 된다는 점만 설명하고 다른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1심 판결문을 받아본 다음 본 연구소는 한 직원 혼자 운영하는 연구소가 아닌데도 마치 연구소가 개인 사업체처럼 오해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살피겠습니다. 본 연구소는 이 노선의 '소송금지원칙' 범위 내에서 '백영희'의 이름으로 전해야 하는 사명에 불편이 없도록 '소송금지원칙' 범위 내에서 약간의 노력을 더할 것입니다.

만일 이 문제를 그냥 넘어 간다면 다른 문제도 적지 않겠지만 백영희 목사님은 그의 생애 끝까지 가족을 버리고 복음만을 위해 살았는데 이 번 소송 때문에 정작 백 목사님은 자신의 가장 큰 유산인 설교와 신앙 자료를 육신의 가족들에게 개인 재산을 넘기듯 몰래 넘겨주고 간 것처럼 오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님을 본 연구소와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 법원은 그들대로 판단하는 기준과 방법이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이 소송 과정을 면밀하게 살피며 내부 검토를 해왔습니다. 본 연구소가 단체 차원에서 적극 해명하고 나설 수도 있지만 일단 피고에게 '1심은 지더라도 소송 자체가 불가하다는 주장만 하도록 부탁'했고 피고는 그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본 연구소는 피고를 도와 이 사건의 원고가 백 목사님의 뜻을 벗어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그리고 피고는 백영희 이름으로 활동하도록, 그리고 본 연구소는 피고의 개인 단체가 아니라 이 노선의 연구를 위한 회원들과 우리 전체의 단체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소송금지원칙'의 범위 내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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