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기관들

백영희 목사님은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되고 1966년에 훗날의 교회를 위해 ‘총공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1989년 그의 사후 100개의 전국 총공회 교회는 백영희 생전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을 두고 크게 5가지 노선을 제시합니다. 그 5가지 노선은 총공회 내의 5대 공회로 그 모습을 드러 냈고 이 곳은 각 공회들과 관련 기관을 모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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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기관들 게시판

서부교회 380명, 세계로교회 860명 씩 중복 예배 - 정부 지침 준수 차원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1.01.24
<오늘 주일 예배 현장>
자료를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기독교 언론과 부산의 지역 언론을 인용한다.

* 기독교 언론
... 부산지역 교회 등 종교시설의 주일 행사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적발됐으나 좌석수 10% 이내는 준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4일 주일을 맞아 부산지역 교회 등 종교시설 59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7건을 행정지도했다고 밝혔다. 행정지도사항은 목사 마스크 미착용과 뛰어앉기 거리 미준수 등이다. 다만, 좌석수 10%이내는 대부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집계결과,
세계로 교회는 총 8,800석 중 860명이 참석해 좌석수 10%이내였으며
서부교회 역시 총 5,020석 중 380명이 참석해 좌석수 10% 이내였다.....



* 부산의 일반 언론
세계로교회 880명, 서부교회는 470명 가능
세계로교회, 서부교회는 전체 좌석의 10% 이내로 주일 대면예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8800석 규모의 세계로교회는 강서구와의 협의로 880석까지 현장에서 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
서부교회의 경우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인 4700명 중 10%인 470명까지 대면예배가 가능하다.

서부교회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진행할 방침이다.
교회 측은 인원을 분산하기 위해 오전 예배 2타임, 오후 예배 2타임 등 총 4타임으로 나눠 현장 예배를 진행한다.





<자료의 의미>
오늘 1월 24일 주일 예배는 정부가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며 서부교회와 세계로교회를 폐쇄 한 후 첫 주일 예배였다. 지난 1년을 걸쳐 한국의 모든 교회 중에 끝까지 예배를 지켜 낸 교회 중에 전국적으로 표시가 된 것은 이 2 개 교회다. 1월 10일 주일 예배로 모두 12일에 폐쇄를 당했고 17일 주일은 예배당이 봉쇄 되었으며 18일 폐쇄가 취소 되었으므로 다시 예배당을 사용하는 2 개 교회의 1월 24일 오늘 예배는 각 교회의 '예배관' '국가에 대한 저항의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세계로교회는 평소 4-5천명이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교회는 스스로 약 90% 교인의 예배를 배제해 왔다. 이 번 예배당이 폐쇄를 당하고 또 소송으로 맞서는 세계로교회의 이유는 신앙보다는 종교 단체에 대한 정부의 불평등 조처에 대한 항거로 보인다. 그렇다면 순수한 신앙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서부교회는 그 동안 '예배는 절대로 중단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다른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서부교회는 순수하게 신앙 문제로만 대처한다고 봤다. 그런데 이 번 소송 과정에 발표한 서부교회의 입장은 세계로교회와 기본적으로 같았고, 또 오늘 예배당 폐쇄가 해제 된 상태에서 오늘 주일 예배는 380명이라면 평소 공무원이 현장에서 파악한 600명 + 몇십명, 교회가 소송에서 발표한 900명 안팎을 기준으로 본다면 절반 정도로 보인다. 서부교회의 정원이 5020석이므로 502명 이상이 출입하면 즉각 폐쇄를 당해야 한다. 그래서 500명 이하로 출입을 맞춘 것일까? 아니면 공무원들이 예배 시간 직전에 출입 명단을 확인하기 때문에 절반 정도의 교인은 약간 지각을 하여 출입을 했을까?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보인다. 만일 10% 정원을 지켰다면 지금까지 신앙 이유만으로 대처한 방향이 미세하게 바뀐 것이든지 아니면 그 동안 '예배 고수' 원칙의 의미를 이 번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신앙 자유' 자체가 침해 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기본적으로 예배 고수의 내용을 재 점검한 결과일 수도 있다.

서부교회가 오전과 오후 예배를 2회로 각각 나눠 진행 되었는지 23일 토요일까지는 그 방향만 알려 졌고 실제 진행은 결과를 봐야 평가를 할 수 있겠다. 공회 예배는 '1 예배, 1 회'의 원칙이 있어 예배를 분할할 경우는 또 다른 문제를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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