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기관들

백영희 목사님은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되고 1966년에 훗날의 교회를 위해 ‘총공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1989년 그의 사후 100개의 전국 총공회 교회는 백영희 생전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을 두고 크게 5가지 노선을 제시합니다. 그 5가지 노선은 총공회 내의 5대 공회로 그 모습을 드러 냈고 이 곳은 각 공회들과 관련 기관을 모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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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기관들 게시판

서영호 박사님, 계약신학대 은퇴하다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6.24
서부교회 종신 목사님으로 담임하고 계신 서영호 박사님(81세)이
최근에 겸직 논란이 된 계신교단의 직영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직을 은퇴했다고 알려 졌습니다.


(겸직 논란)
서영호 박사님은 총공회 양성원의 교수이자 원장이며 1991년부터 서부교회 담임 목사님인데, 공회를 탈퇴하고 비판해 온 계신교단의 직영 신학교가 설립된 1999년 이래로 평생을 교수직을 맡음으로, 노선이 다른 2개 교단에 동시에 교수와 목사를 할 수 있는지 늘 논란에 중심이 된 인물입니다.

서 박사님은 1976년 총공회가 양성원을 개설할 때부터 교수였으며 1989년 백 목사님 사후에는 백 목사님을 이어 양성원장을 맡고, 부공2에서는 양성원의 학과목 대부분을 사실상 혼자 강의해 왔습니다. 이론대로 말한다면 총공회 중심 교회에서 총공회적 신앙으로 목회자를 길러 내는 선생이, 총공회와 다른 교단에 가서 총공회와 다른 신앙노선으로 총공회와 다른 목회자를 길러 내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래도 되는 것인가? 총공회는 그런 이중직을 허용하는가? 등의 논란이 꾸준히 제기 되었습니다.


(논란 배경)
서 박사님은 자신의 처신이 몰고 오는 파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교인과 공회 몰래 계신대학으로 출근했다고 알려 집니다. 물론 몇몇 측근에게는 귀뜸을 한 것으로 짐작을 하지만 부공2의 목사들도 몰랐고 서부교회 중심 교인들도 몰랐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락도 없이 또 감추고 다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 진 것은 계신대 신학생 중에 본 연구소에서 자료를 받고 개인적으로 지도를 받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사실이 알려 져 계신측의 제보에 따라 본 연구소가 공회 소식으로 알리자, 서부교회 교인이나 부공2 목회자들은 허위 사실로 비판한 것이라고 발끈 했으나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자 이후 '뭐 어떠냐'고 항의는 끝이 나버렸습니다. 계신대의 출발 교수가 9명인데 그 중에 4명이 총공회 출신입니다. 사직동교회에서 탈퇴한 송용조 박사님, 서부교회 담임인 서영호 목사님, 총공회를 공식 탈퇴한 서울공회의 합정동교회 담임 김효성 박사님, 그리고 잠실동에서 개척한 조영엽 박사님입니다. 과연 총공회 본류를 주장하는 서부교회, 그 담임 목사님, 총공회 중심이며 정통이라는 부공2의 양성원 원장이 다른 곳도 아닌 그 곳에 가서 무엇을 총공회를 가르치는가? 그 신학교는 설립 정신에서 총공회와 다른 곳임을 명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겸직 문제)
교수의 겸직은 학교 규정이 금지하지 않으면 하등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목사의 담임조차 교단이 직접 금지하지 않으면 몇 개 교회를 담임하던 그 것은 각자의 판단이며 굳이 말하자면 실력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총공회는 타 교단의 목사직이나 교수직을 겸직하는 것은 한 여인이 두 남편의 가정에 이름을 올리는 것처럼 신앙이 정결하지 못하다고 금지해 왔습니다. 부공2측에서는 그런 규정이 없다 합니다. 총공회는 어떤 규정도 없는 불문법 교회니 규정이 없어서 다 할 수 있다면 불국사 주지와 서부교회 담임직을 겸해도 불법이 아니며 동국대 불교학과에서 불교에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 해도 공회의 규정이 구체적으로 금지하지 않았으니 합법이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이런 전반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만일 공회 교회에서 배우기를 원하여 공회 교훈을 가르치러 가는 입장이면 갈 수도 상황에 따라 갈 수 있는 것이 공회의 역사입니다. 공회는 관례가 법입니다. 백 목사님도 타 교단인 대한신학교에서 가르쳤고 감리교회도 강사로 가르친 사례가 있습니다. 가르치러 간 곳인가, 어느 노선 어느 신학교라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가르치면 그뿐인가, 이 문제를 살피기 위해 계신 교단과 공회의 관계를 잠깐 소개하면


(계신 교단)
이병규 목사님은 아현교회의 김현봉 목사님 밑에 배우면서 후계자를 기대했다가 백 목사님에게 아현동교회가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여 백 목사님과 김현봉 목사님의 사이를 분열 시키고 김 목사님 사후에 아현동교회의 교인 대부분을 흡수하고 계신 교단을 창설한 분입니다. 한국교회는 공회와 계신 교단을 비슷하게 보지만 내면적으로는 전혀 가는 길이 다릅니다. 공회에 몇 가지를 배워 자기 노선에 적당히 활용하는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병규 목사님 측 목회자들이 백 목사님을 알게 되자 교단을 옮기게 되고 이로 인해 이 목사님은 공회에 대한 견제와 비판, 심지어 공회로 가는 이탈자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조처를 하게 됩니다. 나아가, 1982년에 백 목사님의 건강이 좋지 않게 되자 총공회의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살피기도 했고 1989년 백 목사님 순교 직후는 서울의 이 목사님을 통해 공회 내에 결정적인 분란을 제공하고 1989년 10월 총공회에서 재독을 교리로 금지 시키도록 불을 지핍니다. 당시 백태영 이원일 목사님 등의 재독 금지 측 인물들의 발언을 살펴 보면 교계가 걱정한다거나 서울 유명인을 만났다는 등이 바로 이병규 목사님을 지칭한 것이었고 이는 부산공회 이진헌 목사님도 이병규 목사님으로부터 비슷한 전화를 받아 부산공회에 보고를 하는 바람에 모두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백 목사님을 제거하려 했고
1970년대에는 목회자들을 공회에 뺏기게 되자 공회와 적대 관계를 형성했고
1980년대에는 공회를 도모하기 위해 계속 기회를 살피다가 결국 공회를 파탄 낸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1999년에 교육부가 대학의 설립을 자유화하자 대학교를 설립하면서 신학대학원의 핵심 또는 중심 교수들은 거의 공회에서 다 데려 갑니다. 가는 사람이야 가는 것이나 공회로 볼 때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탈퇴한 송용조 박사님도 아니고 서울공회라는 곳에 적을 둔 조영엽 김효성 박사님도 아닌, 서부교회 현재 담임 서영호 박사님이 양성원 원장과 교수직을 수행하면서 총공회에서 총공회 목회자를 기르고 있는 동시에 서울로 가서는 총공회를 반대하는 계신교단의 신학교에서 계신교단의 목회자를 길러 내고 있었(댓글의 지적으로 일부 생략함 - 행정실, 18.7.21. 13:00)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


(본 연구소는)
총공회라는 곳이 수많은 교단 중에 하나이어서 어느 교단에 가서 어떤 목회를 하나 교수를 하나 신학을 배우나 교인이 되나 그리스도의 한 형제여서 차이가 없다면, 우리는 백영희 목사님에게 타 교단보다 못난 이런 교단을 왜 창설하여 우리에게 시간과 인생의 길을 허송하게 했느냐고 좀 따지면 싶습니다. 만일 세계 모든 기독교 교회들과 비교할 때 총공회는 총공회가 아니면 안 되는 교리와 노선과 역사와 현실의 인도가 있어 모든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1988년과 1989년의 집회 말씀이 진실이라면 서영호 목사님을 그렇게 가도록 한 서부교회와 부공2가 과연 총공회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면을 살필 때도 있는 것이 이 곳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살피며 외치기 때문에
설교록의 임자인 서부교회도 또 서로가 정통을 주장하는 모든 총공회들도 모두 두고 이 곳 연구소만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이 부공1의 부산연구소와 함께 160여건이 넘는 고소와 고발을 6년째 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하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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