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교회 초기 신앙인으로 백목사님과 같이 신앙생활 하셨든 마지막분이 뜨나셨습니다
개명교회와 담장을 나란히 하고 92세까지 사신분으로 평생을 교회를 위해 봉사하며 교역자 섬기는일에는 유권사님을 따를분이 없었으며 이홈에서 개명교회를 방문한후 흙집이라고 하면서 찍은 사진이 새로짓기전 유권사님댁 이었으며 현재도 개명교회와 나란한 슬라브 가옥이 유권사님과 큰아들인 소창인 집사님 댁입니다
비원교회 둘째아들 성암이 소정인이 아니라 소성인 장로님이 맞을듯 하며 개명교회 소영자 권사님이 둘째 따님이며 첫째따님이 위산교회 핵심이신 소집사님 이시고 막내따님이 서부교회 소원신 집사님이십니다
큰손자가 서울대학을나와서 선생인걸로 알고있고 손녀중 한분은 위산교회 목사님 며느리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백목사님과 신앙생활하신 한분 남았든 마지막 1세대가 모두 뜨나셨다는것입니다

저뵈는 천국이 날마다 더가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