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소의 자료실을 전면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공개 자료들이 다량으로 발굴 되어 꾸준히 데이타화를 하지만 모든 공회들과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 및 부산연구소가 수백 건의 고소에 앞장을 서거나 협조를 하면서 본 연구소의 '총공회와 백영희 관련 자료'의 공개를 적극 막고 있어 부득히 본 연구소의 일부 직원들만 자료를 접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 자료는 2013년 6월에 백도영 고소인이 법원에 주장한 내용과 배치 되는 공회 자료가 발굴 되어 소개합니다. 현재 서부교회와 총공회 대부분은 백도영 고소를 지지하며 부공3 내부조차 일부 그런 인물들이 있습니다. A가 맞는지 B가 맞는지, 일단 자료를 제공합니다. 각자 자료도 확인하시고 각자 자기 소속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A를 하든, B를 지지하든, A와 B의 중간에 서든... 일단 과거 자료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