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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회는 교역자회의 위임을 받은 운영위가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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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회는 5월 집회를 4월 말에 개최하기 때문에 5월집회라는 표현이 어색한 점이 있으나 4월 마지막 주간의 집회는 5월의 일부가 대개 포함 되며, 공회의 봄집회를 '5월집회'로 통칭한 사례 때문에 이 곳에서는 '5월집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구공회는 5월집회의 개최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못한 듯합니다. 확인이 되면 안내하겠습니다. 관련 내용을 댓글에 적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대구공회는 기독교 역사를 통해 총공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교단이며, 대구공회는 총공회의 역사적 정통성을 보유한 유일의 단체로 자부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대구공회의 집회는 세계 만민에게 안내해야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까?